인생 처음 성사후기
이상한 내용 쪼끔 많을 수도(사유:시험3일전에쓰는중)
치티커 이리해답(이해) 성사 후기!
이해 성사후기. (feat.레비오너님맞상담)
다들 이것부터 시작하시던데
개학 후 도파민 부족한 삶을 살고 있던 나날들......
트친들 커뮤에 기생하던 저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트위터를 둘러보고 있었읍니다
어머 이게 뭐지??????

굉장히 좋은 느낌의 홍보지가 보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극시리인데?
흑백막제인데???
드림/트라우마 코어에다가??????
올종족 <<< 이거 진짜 끝내준다
와 당장 드가를드가!
또! 이때 제가 동양풍에 빠져있었을 때란 말이죠
정말 좋은 것들 중 하나가....
모두 다른 세계에서 온 거 << 완전 뷔페
그래서 당장 캐를 짭니다
전전 커뮤에서
조사 때 2대 맞고 사망 달아서(불미)
근력 체력 민첩 높은 여성을 짜고 싶었고.....
맨날 비설을 캐릭터가 불러온 재앙. 스불재.
그래서 쩔 수 없는 불행 요소를 넣고 싶었고.......
army dreamers 라는 노래를 듣고
전쟁 요소 넣고 싶었고....
누가 생각나지 않나꼬요?????
맞습니다

이리는 제 새로운 도전이었던 것입니다!!!!
성사 후긴데.
이상하게 러닝 후기가 되어감
이쯤에서 제 남친(아님) 얘기를 해보겠어요

만인의 신선. >>>김해답<<< 등장.
와 정말 좋다.....
비계에서 털어놓은 내용인데
제가 원래 프로필을 내면 다른 분들 프로필을 정독을.한단 말이죠?
아마 좀 많이 일찍 프로필 제출을 하고
제 앞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내 남친이 있었습니다.....
마침 제 캐랑 설정이 동양으로 겹치더라꼬요???
그래서 좀 친해지고 싶었습니다...........
첫인상은 이게 다임
어머 동양인외다! 친구 먹고 싶다//
그리고 다시 이리 얘기를 해보자면
이상하게 비프를 짜는데
아. 정말 선 성향이다...............
성선설 << 이걸 넣는데
백신을 안 낼 수가 없는 것임.!!
그래서 넣었습니다
(사진은 없습니다 모두 백업을 습관화해요//)
쪼금 티엠아인데 백신 저조 공지........
저는 아예 없을 때 넣었어갖고
그때부터 조금 기대했었음//
근데 나중에 보니까 경쟁률 무섭더라고요
큰일났다 길어지나
얼른 일상으로 넘어가봅시다
해답님과의 첫 만남은...................

제 하록(밤티)에서...........
사실 여기서는 별 얘기 안함
키 얘기에 조금많이 긁혔을 뿐.....,...

조금 비설 긁힐 뻔했습니다
이리에게 태생 문제가 쪼끔 있어갖고.....
근데 여기는 스무스하게 넘어가시고
>>>>>>>>물약로그<<<<<<<<
여기가 바로 시발점.
저는 기력이 딸려서 구경 로그나 하나 올리고
타 러너분들 로그에 전부 찾아갔습니다
당연히 내남친도 있었고..
이 신선이 조그마한 상태로 꽃을 나눠주는 거 아니겠어요????????

당시에는
'이제 내가 더 큼ㅎㅎ' 생각만 있었는데....

지금 봐도 정신이 혼미한 약속아닌 약속을 해버립니다..
억겁의 세월이 지난대도 기다린다잖아...
하....................
이거 좀 중요합니다 시험에 꼭 나오니까 기억해두세요
일상이 이렇게 지나갑니다......
생각보단 별거 없죠?
그리고 시리 도입.
흑백막 컨택과 물갈 시간이 찾아옵니다...
그때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말리면서 밴드 보면서 내심 기대하고
두근두근 거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게 개인밴드연락이.............?
(또 사진은 없습니다 습관을 백업화합시다)
그때 손이 ㄷ더랃달달달 떨려서
제 커뮤 인생 처음 특직방을 들어갑니다

이리온 << 이게 여전히 너무 웃김
아니 첫 특직이고.........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저.
되게 긴장하고 있었는데(좀더나대볼걸)
첫날 사망 터져서
멘탈(yes오너 yes이리)이 터집니다
그래서 얼굴 깔 준비를 하고...
김해답님의 비설도 좀 털고...........(//_//)
근데 또 첫날에레인님감염이셨죠
그냥 체념하고
극시리의 맛.을 즐길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틀차가 됩니다

아 ㅋㅋ
이게꿈이라면제발나를깨워줘
정말 구라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내남친이 실종을 당하심
하....
나는 정말 극시리에 적응한 줄 알았는데
아 이때는 자각 X였습니다
근데 제가 갓러닝을 목표로 해갖고
허갠 ok인 모든 분들께 찾아가려고 했었습니다
그 말인즉슨, 김해답님께도 찾아갔다는 거죠
김해답 물약로그에서
약속아닌약속을 했었잖아요??
보답이랍시고 돌아오는 길 밝혀준다고(real)
허갠을 날립니다
그리고?
갑자기 미쳐서 한소를 밝혀주겠다고 하는 걸로 바꿈
(정확한 시기는 기억 안남)
진짜 하여자(yes오너)처럼 애매하게...........
본심은 김해답 허갠 내용 잇는 건데
왠지 모르게 쫄려서
뭔 비설털이하는 것마냥 애매하게 한소 올렸던 걸로 기억함......
그랬더니 김해답이 이어주잖아요!!!!!!!
솔직히 이때는 메덕인 줄 알았거든요....
정말 진짜로
그래서 한소 잇는 거 어딨냐고요?
네 백업을 습관화........
가 아니라
제가 캡쳐는 안 해둬서 ^^;;;
구글 문서에는 있는데
캡 뜬 게 없습니다(ㅎㅎㅈㅅ)
한줄 요약 >>>>인외랑 인간 사컨다!!<<<<
사실 아니고..........
약간 유치뽕짝합니다
거문고로 때려준다고 김해답이 협박(날조O)했다가
매화를 주더라꼬요
그러다 진지해져서
다음생에 벗 하자는 진짜 불안한 약속을 합니다
김해답이 나락까지 가자고 떡밥 던져놓고
회수는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대신에 다음생에 만나자고 약속아닌약속함
이때부터 슬슬 싹을 자각하고...
다음생에 벗<<<< 이게 너무 불안해서 망싹인 줄 압니다
그래서 익명방에서 여러 상담 선생님들에게
넋두리를 풉니다
어쩌다 레비 오너님이랑 맞상담하고...........
김해답이랑 한소 잇고....
백막 활동도 하고 백막로그도 그리고........
그러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
.
아싸 5일차에 해답님 컴백~!!!!
아 뿌듯하다.
그렇게 김해답 복귀를 자축하며 로그를 찾아가는데?
내남친 가슴팍에 단도가 있는 겁니다!!!!
내 힘들다



네 와중에 포옹 좀 했습니다//
근데 이때도 망싹인가 싶었습니다
내가확신을했으면레비오너님을다시만나지않았겠지??상담에서해답오너님을만나지않았겠지????????(불미)
아니 포옹하고 한소 잇고
누가 봐도 빼박 아니냐고 하실 것 같은데(말해주세요)
여기서 제가 김해답 비설털이를 듣습니다
진짜 정말 충격 먹어서
나는 가망도 없구나 이런 만인의 신선아....
그래서 반 포기 상태로 엔딩나면 짝사랑관 부비자! 마인드로 그냥 오지게 플러팅 날릴라고 시도합니다
어쨌든 제가 레비 오너님을 또 만났잖습니까
그날......? 아닌가 전날인가? 잘 ㅁㄹ겠는데

이런 대화를 나눕니다
이전 얘기는 흑막 지목에 대한 것이었고...
어쨌든 정말 말이 씨가 된다의 대화를 나누고
저는 레비 오너님이라고 대강 추측할 때 즈음에
와 정말 지목해주셧네<<이리가 조건에 맞았나 신기하다!
했는데.............
사실 프레젠트님 지목이었다는 거 듣고
세상 우연 참 별거 없다고 생각함
어쨌거나
6일차 스진이 시작됩니다
아 곧 엔딩이고
나는 여전히 지목 안 당했으니까ㅎㅎ
.....굉장히 안일한 마인드로 보고 있었는데 이게 뭐지

아니 진짜 이게 뭐지
실종을 당하는 거예요!!!!!!!!
다음날이 흑백조 공개?
그거였어서 백막 활동도 못해서
그냥 실종되었다가 백막 등장하게 생김
심지어 다른 백막(레인님)은 사망이시고
백막조 멸망해서 머리 감싸쥐고 흐느끼고 있었는데...
어. 어라?
어라????????

아니 뭐지?

김해답 한소가 바뀌어 있는 게 아니겠어요????
먼저 떠나는 거는 나래!!!!!!!
아악~!~!~!~!~!~!!~!~!~!~!~!~!~!!~~!!~!~!~!~!~!~ 아악~!~!~!~!~!~!!~!~!~!~!~!~!~!!~~!!~!~!~!~!~!~ 아악~!~!~!~!~!~!!~!~!~!~!~!~!~!!~~!!~!~!~!~!~!~ 아악~!~!~!~!~!~!!~!~!~!~!~!~!~!!~~!!~!~!~!~!~!~ 아악~!~!~!~!~!~!!~!~!~!~!~!~!~!!
그렇게 한소를 또 잇고.........
잇고................
잇는데...?

헐 해답님 누구 패시나?

?
??????????
????????????????????
난 진짜 어떡하라고,어떻하라고,우뜩하라고,어뜩하라고,어떠콰라고,우뜨콰라고,어떡하라고,어떻하라고,엉뜨켜라고,우뜩하라고,어뜩하라고,어떠콰라고,우뜨콰라고,어뜨콰라고
정말 멘탈 날라가서
우울해져서.................

저는 그렇게 한소를 바꾸고

김해답 탈탈 털라고 했는데
지금 이 신선이 갑자기
과인 > 소인이 되고
말투가 바뀌는 겁니다
하.....
우리 다 같이 우울 말고 우웅하죠
우웅~
**
겨우 멘탈을 붙잡고
그렇게 한소를 또 잇습니다
서로의 질문이자 해답이 되어주고...
봄을 약속하고...
다음생을 약속하고.....
나락까지 함께하게 되고..........
하지만 와중에 레인님은 아직 안 풀렸었죠
레인님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익명방에서 백막조 등장할 때
아버지 앓이랑 미소녀 웬디님의 인외 탈피쇼 앓이하고..
아 그리고 그 얘기 빼먹을 수 없어요
김해답의 유서........ 편지....**
여전히 나는.여기 갇혀있는데...
편지만 붙잡고 꺼이꺼이 울고 있는데.....
마지막 날이 와버립니다...
님관흑 조돌 좀 하고
와중에 여전히 내 싹은 망싹인 것 같고
내 앞 이리의.등장은 정말 아름다우시고...
손은.떨리고.....

겨우겨우 등장을 마쳤습니다
폼이 넘. 아름답죠//
치티커는 정말 갓장르입니다

엔딩 영상 로그...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에 감동도 먹고...
치티커가 후유증이 좀 있더라꼬요
진짜 히든 해피엔딩 너무 뽕 참

어쨌든 그렇게 김해답님 살아나시고(아자쓰)
다시 티파티에 초대도 되고!


그렇게 성사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인외인간을 보세요




인외인간인데
인간이 서방이고 인외가 마누라서방유교연하인간왼x마누라유교연상인외른(날조O)삼인관으로 딸래미(냐냐냥)도 있는 커플
네긴성사후기(를빙자한오너티엠아이풀기)봐주셔서감사합니다~!~!~!!!!